TV 드라마

'어하루' 로운, 수술 막았다‥이재욱, 김혜윤에 "그 자식이 너 죽일 거야" 경고

입력 2019-11-14 2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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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쳐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로운이 김혜윤의 수술을 막았다.

14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이도화(정건주 분)의 도움을 받아 이주화(윤종훈 분)의 진료실에 잠입한 하루(로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는 이주화의 가운을 입어 작가의 눈을 속였다.

진료실을 뒤지던 하루는 진료차트를 통해 은단오(김혜윤 분)의 수술 날짜가 11월 20일로 잡힌 것을 알았다. 하루는 수술을 없던 일로 만들기 위해, 날짜를 지우려고 했는데. 하지만 계속해서 강제로 스테이지가 진행됐고, 자꾸만 시간은 되돌아갔다.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애쓰던 하루는, 결국 은단오의 진료 차트를 '옥경순'이라는 제 3차의 차트와 바꿔 버렸다.

이로써 하루는 미래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주화는 은단오와 은무영(엄효섭 분)에게 "수술 안 해도 될 거 같다. 무리해서 수술 안 해도 될 거 같다. 최근 바꾼 약이 잘 맞는 거 같다."고 알렸고, 은단오는 기쁜 소식에 밝게 웃었다.

이런 은단오를 먼저 찾아온 것은 스테이지의 백경(이재욱 분)이었다. 스테이기가 끝난 뒤 백경은 "수술 받아야 한다. 그 사실 말 믿으면 안 된다. 아무 것도 바꾸지 말라."고 애타게 빌었지만, 은단오는 "하루를 좋아하는 것도, 이야기를 바꾸는 것도 전부 내가 선택한 거다. 미안하다."고 백경의 마음을 단호히 거절했다. 이런 은단오에게 백경은 "그 자식이 널 죽일 거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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