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힘 없을 정도로 울어"..'컬투쇼' 빅톤, 음방 첫 1위+아시아 투어에 감개무량

입력 2019-11-17 15:53:19
    • 복사완료!

빅톤/사진=황지은 기자
빅톤/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빅톤이 음악방송 첫 1위와 아시아 투어에 감격스러운 소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새앨범 발굴단 코너에는 빅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톤은 지난 4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stalgia'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트랩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이 더해진 신스 곡.

빅톤은 이번 컴백에서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 멤버가 된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일시적 재편됐다.

강승식은 "복숭아 겸 임시리더"라고, 허찬은 "미인댄서", 임세준은 "딸기", 도한세는 "바가지머리", 최병찬은 "병아리", 정수빈은 "실세 막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에 김태균은 임세준에게 딸기라고 지은 이유를 궁금해했고 임세준은 "태몽이 딸기라 제가 공주님인 줄 알았는데 왕자님이었다. 그래서 방도 공주님 방으로 만들었는데 태어나보니까 왕자님이었던 거다"며 "그래서 어머니가 공주 방에서 저를 키우셨다고 한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정수빈은 "저는 잘 모르겠는데 형들이 저보고 자꾸 실세라고 한다"며 실세 막내라고 소개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형들은 "막내의 말이 곧 법이다"며 "저희가 막내한테 자주 혼난다"고 고백했고 정수빈은 "제가 형들을 많이 챙겨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톤은 라이브 무대를 뽐냈고 김태균은 "음원 듣는 것처럼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을 보냈다. 그러면서 허찬에게 "최고로 잘했다"고 엄지를 치켜들기도.

'컬투쇼' 녹음일로부터 전날 빅톤은 데뷔 후 처음으로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그러자 최병찬은 "멤버들이 힘이 없을 정도로 울었다. 너무 감격도 했지만 행복한 순간 아닌가"하며 당시의 감동을 회상했다.

빅톤은 또한 "1년 6개월 동안 공백기가 길었는데 저희를 걱정해주는 팬 분들이 걱정이 됐다"며 '걱정이 돼서'까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빅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번에 데뷔하고 첫 1위도 하고 첫 아시아 투어도 하는데 반응이 뜨거워서 감개무량하다"고 고마운 마음까지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금 있으면 활동이 금방 끝나는데 올해 아시아 투어 있고 내년에 또 콘서트도 있다. 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할 수 있는 빅톤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