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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홍콩 근황 공개 "저는 괜찮습니다. 더이상 인명피해 없길"

입력 2019-11-15 16: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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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정은이 홍콩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15일 배우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일 무시무시한 뉴스가 도배되고, 몰이 갑자기 폐쇄되고, 많은 가게가 문을 닫고있고, 학교도 마찬가지인, 매우 안좋은 상황이지만...반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간간히 들려오는 캐롤이나,나무를 밝힌 전구들을 보면서,그래도 사람사는곳이구나~잠시 숨을 돌립니다...또한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괜찮습니다 밖에 나가질 않아서..여긴 바로 집 앞이에요. 사진은 늘그렇듯 그분이 찍어서 죄다 포커스 아웃이군요"라는 글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홍콩에서 활동 중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직접 근황을 공개하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정은은 최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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