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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송가인 포함 '미스트롯' TOP4 수익금 배분 의혹 "확인중"(공식)

입력 2019-11-15 1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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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TV조선 측이 '미스트롯' 출연진의 수익금 배분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행사 및 방송 등 수익금의 50%를 정산 받고 나머지는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 갖는다고 보도했다. 송가인의 수익금 중 약 25%가 TV조선에 돌아간다는 것.

이는 송가인뿐만 아니라 '미스트롯' TOP4에 오른 정미애, 홍자, 정다경도 마찬가지다. 5위 김나희의 경우는 본업인 개그우먼이 아닌 가수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사가 없어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당 보도에 따르면 TV조선이 사전에 납득할 만한 사전 합의 없이 수익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며 관련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TV조선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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