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자산다' 윤도현, 목적 없다는 헨리에 조언 "힘들면 땅만 보고 가라"

입력 2019-11-15 23:26:07
    • 복사완료!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쳐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도현이 식사를 하며 헨리에게 "음악하고 싶은것도 목적이다"라고 조언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도현이 헨리에게 목적에 대해 조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가 체력과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 윤도현과 라이딩을 하며 "진짜 힐링이 됐어요. 영화 속의 장면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가로 돌아온 두사람이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들어갔다. 헨리는 "이 식당은 형의 라이딩 코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헨리는 윤도현의 "어때? 타보니까?"라는 질문에 "엉덩이 너무 아파요"라고 답했다.

주문한 닭칼국수와 비빔국수가 나오고 식사를 하며 윤도현은 목적이 없다는 헨리에게 "목적이 있으면 가는 길이 덜 힘들다. 네가 음악을 하고 싶어 하잖아. 그것도 너의 목적이다. 그 목적을 향해서 너무 가다보면 지쳐서 쓰러질 수 있다. 천천히 가야 돼. 자전거에 인생이 다 담겨있다. 멀리보면 답이 안 나와. 그럴때는 땅바닥만 보고 가는거다. '아무생각 없다. 난 일단 간다' 그러면 어느순간 거기에 도착한다"라고 헨리에게 조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