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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SM 이사 "故 설리, 5년 전부터 꾸준한 상담..다른 치료도 병행"

입력 2019-11-1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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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방송캡쳐
'그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설리는 정서적인 부분으로 인해 꾸준한 상담을 받고 있었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이 방송됐다.

설리의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 이사는 대중들이 몰랐던 사실 한가지를 밝혔다. 이사는 "외부에는 밝히지 않았었지만, 설리는 4~5년 전부터 본인이 어쨌든 정서적인 문제로 상담을 받았었다. 회사와도 논의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1주일에 한번씩 한차례씩 상담을 받게 했다. 이외에도 다른 치료를 병행했었다"고 말하며 고인이 힘들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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