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판정단을 기립하게한 '제우스'의 정체는? 음악계의 대부 '김도균'

입력 2019-11-17 18:24:39
    • 복사완료!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을 위협할 실력자로 '큐피트'가 등장한 가운데 그와 대결한 '제우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제우스'와 '큐피트'의 대결이 펼쳐졌고, 제우스의 정체는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었다.

'제우스'가 입장하는 순간부터 판정단은 "노래를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들의 선곡은 부활의 '사랑할수록'이었다. 제우스는 마음을 울리는 중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큐피트는 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했다. 두 출연자는 무대를 압도하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은 "제우스는 음악하시는 분이지만 가수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제가 아는 형같다"고 말했다. 이어 "큐피트가 전업가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영석은 "제우스님의 노래를 굉장히 귀기울여 들었다"며 "이 분의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는데 정말 잘하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현석은 이에 맞장구치며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대결의 승자는 '큐피트'였다. 판정단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제우스는 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었다. 김도균은 신들린듯한 기타연주로 무대를 순식간에 장악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노래와 기타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