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예비 며느리가 되는 가운데, 오늘(20일) 방송 녹화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할까.
20일 녹화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방송 녹화를 하는 만큼, 대중들의 시선은 서효림에게로 쏠렸다. 방송에서 서효림이 결혼 전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서효림은 2년 열애 끝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의 결혼을 결심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도 모자라, 곧바로 결혼 발표를 하면서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9일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의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과 정명호 측은 "오는 12월 22일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양측은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임신 소식도 전했다. 양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서효림은 김수미의 예비 며느리가 됐다. 이미 서효림은 김수미와 함께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년 열애 끝에 김수미 가족과 연을 맺게 된 서효림에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일, 사랑 그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시어머니상 김수미까지 다 가지게 된 서효림. 과연 오늘 녹화에서 어떤 말을 꺼낼까. 한편 서효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