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은경 아나 "옛날엔 갈대가 먼지털이 같았는데 오늘은 예쁘다고 소리질렀다"

입력 2019-11-20 18: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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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최은경이 분위기 깡패에 등극했다.

20일 최은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에 엄마가 갈대보고 젤이쁘다고 할때 저게머가 이뻐 먼지털이같구만 했는데 이제 엄마나이가됬나 오늘 갈대보고 이쁘다고 이쁘다고 소리소리질렀어요 ㅋㅋ.오늘은 갈대가 다 한날이예요. 은색물결같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골프를 하다 발견한 갈대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은경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서 있다. 최은경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경 아나운서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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