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최초 '물 맛집'의 등장‥백종원, 손님들 반응에 "먹은 사람 순대로 말 없어져"

입력 2019-11-20 2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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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손님들의 반응을 기민하게 살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 제로에 가까운 '평택역 뒷골목' 상권 살리기에 돌입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가게에 시식하러 가기 전, 실제 점심 장사부터 관찰했다. 그리고 튀김범벅떡볶이집은 1시가 넘어서야 첫 손님을 개시했는데.

떡볶이를 받아든 손님들은 떡볶이 한입 먹곤 물 한모금을 넘기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미간을 찌뿌리곤 서로 눈빛을 교환하기도. 백종원은 손님들의 반응에 "먹은 사람 순서대로 말이 없어졌다."고 웃었다. 이후 손님들은 떡볶이집을 "물 맛집"이라고 표현, 백종원은 "너무 먹어보고 싶다."고 맛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편 사장님은 "내가 음식을 좀 잘한다"며 자신의 떡볶이에 10점 만점에 100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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