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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동문서답도 치명적"..'컬투쇼' 아스트로X제시, 몽환파탈+걸크러시 매력[종합]

입력 2019-11-21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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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스트로와 제시가 특급 케미를 뽐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수험생 응원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가수 아스트로와 제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는 미국서 SAT를 치렀느냐는 질문에 "안봤다. 음악을 하기 위해. GED는 받았다"며 "오늘 (수험생) 여러분 스트레스 모두 풀고 가시라"고 답했다. 차은우 또한 ""저는 수능 본 지 4년 됐다. 다들 너무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다. 파이팅하시라"고 응원했다.

제시는 박재범과 함께한 신곡 '드립'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작년에 싸이 오빠랑 계약하고 이 곡을 그냥 녹음실에서 혼자 만들다가, 박재범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재범이는 투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이 바쁘긴 했지만 흔쾌히 응해줬다"고 밝혔다.

진진은 아스트로 새 앨범을 소개하며 "저희 이번에 미니 6집 '블루 플레임'으로 컴백했다. 앨범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 불꽃이 높은 온도면 푸른 색을 띄지 않냐. 열정적으로 한계를 뛰어 넘겠다는 포부를 가진 앨범"이라고 말했다.

제시는 아스트로의 라이브를 들은 뒤 "부럽다. 체력이 진짜 좋다. 전 미국 나이로 14살 때부터 하지 않았냐. 그러니까 요새 공연하면 허리 아프고 힘들다"며 "멘탈은 늘 젊긴 하다. 그런데 몸이 힘들다"고 감탄했다.

DJ 김태균 또한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그렇게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떻느냐"고 칭찬했다. 이에 라키가 "이건 은우 형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답하자, 차은우는 "이번 앨범이 저희로서도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다"고 동문서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DJ 신봉선은 "동문서답도 치명적이다. 눈에 별을 박아놓은 것 같지 않냐. 눈이 이기적이다"라고 연신 감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제시의 라이브 후 MJ는 "소름이 돋았던 게, 무대에서 암흑이지 않았냐. 제시 선배님만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으시는 걸 보는데, 무대 장악력,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고 칭찬,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시는 "요새 아이돌들 신기한 게 너무 잘한다. 아이돌 하는 것도 쉽지 않지 않냐. 예전에 럭키 제이라는 그룹이 있었는데 굉장히 많이 싸웠다. 그 팀워크가 정말 멋지다"고 칭찬하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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