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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최대철, 화장실 사건으로 윤시윤 폭행·살인미수로 신고

입력 2019-11-21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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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대철이 윤시윤을 폭행, 살인미수로 신고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공찬석(최대철 분)이 육동식(윤시윤 분)을 폭행에 살인미수로 신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동식은 '난 찌질한게 아니라 찌질한척 했던거다. 내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역시 난 싸이코패스였어'라며 양변기 뚜껑으로 공찬석을 내려치려던 중 뚜껑이 깨졌다. 이에 육동식은 "생각보다 세라믹이 약하네 잘못하면 베이겠는데?"라고 말했고 그 틈에 공찬석이 도망갔다. 이후 공찬석이 폭행, 살인미수로 신고해 심보경(정인선 분)과 허택수(최성원 분)가 찾아왔다.

육동식은 심보경과 허택수에게 "그게 볼일 보러 들어왔는데 뚜껑이 깨져서 위험해 보이길래 들고 나왔는데 팀장님이 보시더니 소리를 지르셨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심보경은 "폭행은 오히려 동식씨가 당한거 같은데요?"라며 CCTV영상 속 공찬석이 육동식을 때리는 것을 보여줬다. 이에 육동식은 "정도가 좀 심하긴 했지만 이런일로 고소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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