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로운이 김혜윤에게 귀여운 커플템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비밀'의 세계가 점점 붕괴되기 시작했다. 하루(로운 분)은 이를 눈치채고도 "가지마, 쉐도우에 있는 흔한 일일 것. 같이 있고 싶다."며 은단오(김혜윤 분)을 안심시켰다. 은단오는 아무 것도 모른채 하루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다.
하루는 홀로 고군분투했다. 이날 하루는 반 친구들의 출석부를 확인했는데. 출석부의 인물들은 띄엄띄엄 지워져 있었고, 이에 하루는 "작가가 세계를 지우기 시작했다."는 진미채(이태리 분)의 말을 떠올렸다. 하루 역시 이름표의 이름이 사라졌다.
하루는 은단오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지기 위해 책상에 편지를 남겼다. 하루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며 쓸 말을 망설이기도. 또한 하루는 은단오를 위한 커플템도 준비했는데, 이는 색종이로 만든 목걸이였다. 이를 받은 은단오는 "이게 뭐냐. 저세상 센스."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도 은단오는 "너가 그렇게 쳐다보면 좋을 수밖에 없다."고 행복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