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첫방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포항공대에서 만난 '히든브레인'들에 감탄(종합)

입력 2019-11-21 2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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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브레인 유랑단이 포항공대에서 히든브레인을 찾아 나섰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브레인 유랑단이 포항공대에서 히든 브레인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유랑지로 경상북도 포항 '포항공대'에서 브레인 유랑단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처음부터 야외에서 하게 되서힘들지 않아요?"라고 새로운 단원 도티와 주우재에게 물었고 주우재는 "저는 가양동 스튜디오 생각했다. 첫 녹화를 3시 30분에 출발했다"라며 피곤해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팀 구성이 매주 바뀔 예정이다"라며 원하는 멤버가 있냐고 묻자 전현무는 "저하고 지석이는 나누어져야 한다. 둘이 한팀이 되면 망했다고 봐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석은 "아니면 석진이랑 저랑 비주얼로 둘이 나누어져야 한다"고 했고 전현무가 "비주얼로 저랑 나뉘어야죠"라고 말해 김지석이 정색했다.

이어 브레인 유랑단은 현무팀, 석진팀으로 팀을 나눠 히든브레인을 찾아 나섰다. 로직을 하고 있는 커플을 발견한 전현무는 "너무 신기한게 데이트로 로직을 하고 있어?"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우리는 스트레스지만 이 친구들은 데이트 할때 로직을 하는 친구들인데"라며 문제를 건넸다. 문제를 집중해서 보던 도티는 "수능만 '.' 이 찍혀있다"라고 말했고 남학생이 "수능만점"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그리고 현무팀은 문진욱 학생을 섭외했다.

그런가운데 김지석은 학생들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우리도 용기가 필요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가 자신있게 나섰지만 무관심한 학생들에 "형 관심이 너무 없어 말을 못걸겠는데 어떡해요?"라며 좌절했다. 이후 석진팀은 분자 생물학을 공부하고 있던 김윤희 학생과 만났다. 김윤희 학생은 "문남 애청자다"라며 문제를 맞췄다. 그리고 석진팀도 김윤희 학생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학생식당에 도착한 현무팀은 혼자 식사하던 오윤재 대학원생을 만났다. 이장원은 오윤재 학생을 보고 "문제 푸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예상했다. 전현무는 "나는 마음속으로 정해놨는데 이 친구가 치고 올라온다. 전에 총장 장학생을 만나고 왔다"고 하자 오윤재 학생은 자신도 총장 장학생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두 총장 장학생 중에 누구를 해야 되나"라며 고민했다. 오윤재 학생이 문제를 풀고 "저 수학만 잘하는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거는 도티야 너 쉬어. 두 총장 장학생과 함께하면 금방 끝나겠다"라며 도티를 놀렸다. 현무팀이 히든브레인에 대해 고민하자 오윤재 학생은 "저 만큼 되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은데?"라며 "저 기억해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석진팀은 히든브레인을 뽑기 전 마지막 섭외에 나섰다. 가운을 착용하고 있던 김승일 학생에 김지석은 "한번만 입어봐도 될까요?"라며 가운을 빌려입었다. 이어 하석진이 가운을 입자 김지석은 "제일 잘 어울려"라며 감탄했다. 김승일 학생은 공부보다 잘하는게 있냐는 질문에 "공부보다 잘하는게 음악이랑 시쓰는거"라고 답했다. 영어문제에 김승일 학생은 "키보드"라고 빠르게 정답을 맞췄다. 이에 김지석은 "회의를 다시 해봐야 할거 같다"라고 했다.

최종 히든브레인 선택에 앞서 전현무는 "오늘은 벌칙에 걸리면 안돼. 내 느낌에 벌칙은 '남는거'다"라며 "새로 시작이기 때문에 무리할수 있다. 이럴때는 벌칙 걸리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무팀은 오윤재 학생을 히든브레인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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