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방은희가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9년 만의 파경이 맞을까.
24일 방은희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사생활이라 불가하다"고 방은희의 이혼설에 대해 짧은 입장을 내놨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했으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두 사람은 이달 초 이혼 절차를 이미 마쳤으며,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했다.
그러나 방은희가 김남희 대표가 있던 NH미디어 소속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에 어느 정도 이혼설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 방은희는 원래 NH미디어 소속 배우였기 때문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재혼했다.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는 지난 2009년 열애를 시작했고,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모두 이혼 경험이 있지만, 재혼을 하면서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었다.
그러나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대중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이혼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방은희는 지난 1988년 연극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장군의 아들', '무자식 상팔자', '데릴남편 오작두', '강남스캔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