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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친한 사이일 뿐"..우도환X문가영, '위대한유혹자' 인연→두 번 열애설 모두 부인

입력 2019-11-27 1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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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사진=민선유 기자
우도환,문가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두 번째 제기된 열애설을 일축하며 단순한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27일 한 매체는 우도환이 문가영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집 근처에서 손을 잡고 다니는 등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동네 아파트 주민들 역시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것을 봤다고 목격담을 전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도환과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적극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우도환, 문가영은 지난해 5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특히 해당 열애설은 '위대한 유혹자' 종영 이튿날에 나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핑크빛 분위기는 해프닝으로 가라앉게 됐다.

그러나 약 1년 6개월 만에 두 사람을 사이에 둔 열애설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다. 특히 열애설을 재점화한 매체는 아파트 주민들의 말을 빌려가며 이야기를 한층 구체화되기도. 이번에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부인하며 친구 사이로 선을 그었다. 관계자가 직접 열애설을 일축한 만큼 이들의 관계는 연인이 아닌 단순한 친구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친분을 쌓은 데 이어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우도환과 문가영. 열애설 부인에도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한편 우도환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활약했다. 또한 문가영은 MBC 새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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