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투병 중 근황을 전해왔다.
2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시작같이 살고 있다. 분명 어제도 아팠고, 오늘도 아프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른 희망찬 하루"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매순간 아픔을 비워내고 웃음으로 채우려 노력하며 절망이 들어차지 않도록 희망을 그러모아 스스로에게 선물한다. 비록 새벽 내 아파서 식은땀을 흘렸을지라도 혼자만의 춥고 어두운 고통을 깨고 현관문을 나오는 순간 따뜻한 새 아침이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들 눈에는 똑같이 늘 아픈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픈 부위들의 미세한 정도는 매일 매순간 다르다. 그건 누군가가 알아 줄 필요도 없는거고 알아주길 기대해서도 안된다. 기대고 싶어하고 안아주길 바라는 나약한 내가 스스로를 더 병들게 하기 마련"이라며 "기사가 나간대로 아픈 사실은 맞지만 신체의 아픔 보다 정신의 건강함이 더 크기에 오늘도 일터에 나와 멋진 하루를 준비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고난도의 필라테스 자세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픈 신체를 이겨내려는 긍정 마인드가 특히 응원을 불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늘 시작같이 살고 있다. 분명 어제도 아팠고, 오늘도 아프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른 희망찬 하루. 매순간 아픔을 비워내고 웃음으로 채우려 노력하며 절망이 들어차지 않도록 희망을 그러모아 스스로에게 선물한다. 비록 새벽내 아파서 식은땀을 흘렸을지라도 혼자만의 춥고 어두운 고통을 깨고 현관문을 나오는 순간 따뜻한 새 아침이 시작된다. 남들 눈에는 똑같이 늘 아픈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픈 부위들의 미세한 정도는 매일 매순간 다르다. 그건 누군가가 알아 줄 필요도 없는거고 알아주길 기대해서도 안된다. 기대고 싶어하고 안아주길 바라는 나약한 내가 스스로를 더 병들게 하기 마련이다. 기사가 나간대로 아픈 사실은 맞지만 신체의 아픔 보다 정신의 건강함이 더 크기에 오늘도 일터에 나와 멋진 하루를 준비한다. 늘 긍정을 품고 찰나의 순간들을 후회없이 살아내면 그 과정들이 모여 좋은 결과는 따라오는 것. 일이든 삶이든 과정에 충실하자. 마음이 튼튼한 넌 병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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