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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강훈 “컵 청국장 팔았으면 좋겠다” 애어른 입맛

입력 2019-11-28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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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해피투게더3’
KBS2TV : ‘해피투게더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강훈의 의외의 입맛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강훈이 청국장, 홍어 등 남다른 입맛이 공개 됐다.

김강훈은 “햄버거 네 개 먹을 수 있다”면서 다른 거 좋아하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는 “청국장이 좋다 컵 떡볶이 파는 것처럼 컵 청국장 팔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합을 좋아한다는 말에 유재석이 고향이 어디냐고 묻자 김강훈은 “청주인데 할머니 댁이 시골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중요한 촬영이 있는 전 날 안 먹으려고 참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 되지? 싶어서 그냥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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