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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는형님’ 트와이스 다현, 박진영에 “진영아 너 72년생이잖아!” 대환장 호흡

입력 2019-11-30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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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아는형님‘
JTBC : '아는형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진영과 다현이 최악의 호흡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트와이스 다현, 나연과 박진영은 ‘고요 속의 외침’을 시도했다.

다현은 “진영아 잘하자”라면서 게임을 시작했지만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하자 점점 한계를 느꼈다. 다현은 ‘비닐 바지’라는 문제를 보고 “네가 입는 거”라고 말했지만 박진양은 “너무 길다”면서 포기했고, 다음 문제에서 다현은 ‘비빔밥’을 보고 “비비는 거”라고 말하다가 답답해하면서 “비빔밥!”이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들은 한 문제도 맞히지 못했다. 박진영이 문제의 룰을 이해하지 못해 다시 시도했으나 다현이 “하늘에 사는 악마 말고”라는 말을 박진영은 “엄마 말고 아빠”라고 답했다. 박진영은 계속 “엄마 말고 할아버지, 남자친구, 사랑하는 사람” 등 오답을 늘어놓았고 다현은 다시 한계를 느끼며 패스했다.

루돌프를 문제로 받은 다현은 “크리스마스에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는 거”라고 말했으나 박진영은 “타고 다니는 거 오토바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문제를 맞히지 못하자 다현은 “진영아 진영아!”라고 말하며 울분을 터뜨렸다.

‘생일’을 제시어로 받은 다현은 “축하해”라고 말하면서 “네가 태어난 날”이라고 말했으나 박진영은 “내가 잘하는 거”라고 이해하면서 또다시 미궁에 빠졌다. 다현은 “너 72년 생이잖아 네가 태어난 날!”이라면서 외쳤지만 끝내 문제를 맞히지 못하고 패스할 수밖에 없었다.

박진영과 다현은 마지막 문제 ‘아메리카노’를 맞히며 씁쓸하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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