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민우혁 탓에 억울 머리채 "잘생긴 것들은 얼굴값 해"

입력 2019-11-27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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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연서가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이유가 밝혀졌다.

27일 첫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오해를 받아 낯선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주서연(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서연은 가족들을 먹여살릴 장을 두손 가득 봐 집으로 향했는데. 이런 주서연을 막아선 낯선 여자들은 "네가 감히 내 남자랑 살림을 차리냐."며 주서연의 머리채를 잡았다. 주서연은 "동생."이라고 설명했지만, 여자들은 아무도 이를 믿어주지 않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주서연은 주원재(민우혁 분), 주원석(차인하 분), 주서준(김재용 분) 삼 형제에게 "누가 뒷처리를 깔끔하게 못 했냐"고 다그쳤다. 삼형제는 입을 꾹 다물었지만, 곧 주원재가 "하도 들러 붙길래 코뀄다고 했다."고 자수했다. 주서연은 자기가 당한 걸 갚아주듯 그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후 주서연은 과거를 생각했다. 주서연은 엄마와 새아빠의 재혼으로 잘생긴 오빠들을 갖게 됐는데. 하지만 이내 연애 관계 복잡한 잘생긴 삼형제들에 질력이 났고, "빌어먹게 잘생긴 것들은 반드시 얼굴값을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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