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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유비 납치 성공…"게임을 시작하지"(종합)

입력 2019-11-27 2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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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시윤이 유비를 납치하는데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서지훈(유비 분)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심보경(정인선 분)이 연쇄살인을 수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동식이 다이어리에 자신의 계획을 적으며 "서지훈 널 죽여주마 나는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니까"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육동식과 전날 같이 회식했던 회사 팀원들은 육동식을 걱정하며 "우리 미안해할까봐 그런거죠? 우리 감사팀가서 양심 선언할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육동식은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육동식은 감사팀 조유진(황선희 분)에게 서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괜히 일 키울 필요 없다. 어차피 그 놈은 내 손으로 죽일거니까"라고 생각했다.

조유진에게 육동식이 서지훈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서인우(박성훈 분)는 육동식에게 흥미를 느끼며 직접 만나보겠다고 했다. 서지훈과 공찬석은 육동식이 감사팀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말에 안심했다. 이후 서지훈은 자산운용 3팀에서 난동을 부리고 "안 그래도 이 팀 간당 간당한거 알지? 다 자르려다가 한명만 자르려는 거니까 그렇게 알아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이후 육동식이 공찬석(최대철 분)에 의해 비품실로 쫓겨났다. 그리고 육동식이 서인우가 준 주식 정보와 아버지의 산악회 회원들 도움으로 SOK 주식으로 실적 1위를 했다. 살인계획을 고민하던 육동식은 방탈출 카페를 찾아갔고 육동식의 이상한 행동에 방탈출 카페 알바는 경찰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심보경은 "상사가 아무리 미워도 잘 생각해라 죽이는건 꽤 힘든일이다"라며 "얼마나 머리를 쓰겠냐. 알리바이 만들고 흉기 숨기고 시체 유기하고 어떻게든 안 걸리려고"라고 싸이코패스 살인마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육동식은 "싸이코패스는 살인을 자기만의 예술작품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살인으로 어떤 메시지를 표현하고 살인 방법이나 공간을 세심하게 고르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심보경은 "살인이 예술 작품이다. 뭔가를 표현하려고 대상을 세심하게 골랐다면"라며 다시 자살한 피해자 가족을 찾아갔다.

회사에서 엘레베이터에서 서인우는 육동식에게 "육동식씨 간이 큰건가? 그냥 겁을 상실한건가? 서지훈 혼자 상대할 수 있겠어요? 동식씨가 뭘 하려는지 내가 모를거 같아? 블라인드에 글 올린거 동식씨잖아 동식씨 혼자 힘으론 서지훈 흔적도 못내. 내 밑으로 들어오지? 이건 제안이 아니라 경고야. 멋대로 판 어지르면 가만히 안 두겠다는"라고 말하자 육동식은 "건드리지 마세요. 다쳐요"라고 답했다.

육동식이 공찬석, 박재호(김기두 분)의 계획으로 오미주(이민지 분)의 몰래카메라를 찍었다는 함정에 빠졌다. 공찬석은 몰래카메라로 육동식을 퇴사시키겠다고 했고 이를 눈치챈 육동식은 "마음대로 해라. 미안하다. 나 때문에 이런일까지 당하고"라며 오미주에게 사과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육동식은 "여자를 가지고 이런 일을 시키다니. 서지훈 당장 처리해주마"라며 분노했다.

육동식은 서지훈이 자주가는 술집에서 운전기사 옷을 훔쳐 납치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육동식이 서지훈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서인우가 지켜봤다. 한편 육동식이 서지훈을 줄에 매달아 놓고 "게임을 시작하지"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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