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스탠리가 '겨울왕국2'의 전망에 대해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영화코너 '씨네 다운 타운'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탠리는 "성수기하면 여름 성수기와 겨울 성수기로 나뉜다. 여름에 딱 5천만명 들어오고 겨울 1, 2월에 3천만명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스탠리는 "올해도 겨울 성수기를 노리고 들어오는 영화가 있다. 작년에도 대작이 쏟아졌다. 그런데 작년 겨울 시즌은 '아쿠아맨'이 먹었다. 겨울 시즌을 노리고 온 작품은 많았는데 정작 '아쿠아맨'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탠리는 "올해도 '겨울왕국'이 시작을 했다"며 "천만이 가긴 가겠지만 1편처럼 가지는 않고 쫙 뽑아먹고 빠질 것 같다. 디즈니가 개봉 시기를 앞당겼다. 그게 오래갈 영화가 아니라는 예측이 있다. 디즈니 영화사가 워낙 영화가 많다. 그러다보니 겨울왕국2'를 일찍 푼 이유가 자신들 회사 라인업이 잡아먹지 않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