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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허재, 정해인으로 大변신…그루밍족 체험 왁싱→손풋케어

입력 2019-11-27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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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막나가쇼'캡처
jtbc '막나가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허재는 그루밍족 체험에 나섰다.

26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에서는 허재가 정해인 케어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재는 388,000원으로 손톱케어, 발관리, 왁싱, 헤어, 메이크업을 차례대로 받으면서 정해인 따라잡기를 했다. 허재는 관리 받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그루밍족이라는 것을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남성들은 "자신을 존중하는 느낌이다"고 대답했다.

허재는 끝으로 정해인 일자눈썹을 완성한 뒤, 정해인 룩을 입으며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옆집아저씨 모습에서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허재는 아들 허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허재는 "아버지 정해인과 비슷하니"라고 물었고, 허훈은 "그렇게 말하면 욕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가 주선한 개인운전 택시기사 이선주와 1년차 최우진 타다 기사 택시기사와 타다기사가 서로 의견을 말하기 위해서 티타임을 가졌다.

최 드라이버는 "타다가 유지되길 바란다. 고용창출효과를 내기도 했다. 다양한 서비스가 나와서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둘은 포옹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선주 택시기사는 "기사 식당에 잘 가지 않은것 같다"고 물었고, 최우진 타다 드라이버는 "택시 기사 모인곳에 안가진 않는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긴 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 택시기사는 "우리사회가 과거 같으면 주먹질이 나왔다. 사회가 성숙해졌다. 이렇게 만든 시스템 문제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경규는 이수정 프로파일러를 만났다. 웃는 세상을 위해, 웃는 법을 잊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집을 방문해 그녀와 대화를 나웠다. 이수정은 "스토킹방지법 제정이 목표"이라고 했다. 스토킹을 미리 예방을 하면, 죽음을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BBC에 소개된 이수정은 "20년 동안 해 온 일을 10년 더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경규는 "이수정이 가지고 있는 사명감에 감동했다"면서 "나도 모르게 취조를 당한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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