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김인권 "부부간의 매너 중요하다고 생각"

입력 2019-11-28 1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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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스틸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스틸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인권이 이번 영화를 통해 전한 느낌에 대해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려 신양중 감독과 배우 김인권, 서태화, 이나라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소심한 성격의 은행원이자 결혼 10년 차 남편 영욱에 분한 김인권은 "영화 속 모습과 제 본모습은 다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저도 기혼자로서 부부간의 매너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2019년의 매너와 2020년의 매너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내를 향한 매너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의리로 사는 10년 차 부부가 색(!)다르게 사는 이들을 만나며 지루한 삶에 활력을 찾아가는 19금 블랙 코미디. 오는 1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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