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슈가맨3‘ 태사자 근황&라이브 무대 “역대 슈가맨 중 가장 열심히 연습”

입력 2019-11-30 06:50:06
    • 복사완료!

JTBC : '슈가맨3'
JTBC : '슈가맨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태사자가 근황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1세대 아이돌 태사자가 슈가맨으로 등장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꾸민 태사자는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해내면서 활동 당시를 떠오르게 했다.

태사자의 김형준은 “마지막 공연이 2001년이었다”면서 “라이브로 노래를 하려니 너무 힘들다 시즌1에 나왔으면 30대였을 텐데 싶었다”라고 말하면서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인이어를 처음 껴본다 녹화하기 전에 인이어를 껴볼 수 있겠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말하면서 지나간 세월을 실감했다. 각자의 근황을 털어놓으면서 김영민은 “가끔 음반을 내고 있었다”고 전했고, 이동윤은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근황을 밝혔다. 김형준은 “배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이 “일이 힘들다고 하던데 장점이 있냐”고 묻자 김형준은 “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좋다 제가 여행을 좋아하니까 3-4개월 일해서 축구 보러 유럽에 가기도 한다”고 답했다. 박준석은 “결혼을 했고 CF가 잘 되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형준은 “회사도 어려워지고 각자 하고 싶은 것도 다르고 해서 짧게 활동하고 헤어지게 됐다”면서 짧고 굵은 활동 이후 해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재석은 “역대 슈가맨 중 가장 열심히 연습한 그룹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고, 김형준은 “20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는데 실망할 수도 있지 않냐 저희도 그런 마음에서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김영민은 “작가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연습 잘 나오는지 검사도 하시고 원래 그렇게 해주시는 줄 알고 열심히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태사자 멤버들은 “태사자와 관련된 일이 생긴다면 열심히 참여할 거다 여전히 기다려 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태사자는 ‘애심’을 라이브로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방송 말미, 태사자의 ‘도’를 리메이크한 펜타곤이 최연제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헤이즈와의 대결에서 54:46의 표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