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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박진우♥김정원, 당구장 데이트…"나랑만 놀게 할거다"

입력 2019-11-28 2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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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진우와 김정원이 당구장 데이트를 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연애의 맛'에서는 박진우와 김정원이 당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 박진우는 "그래도 찾을 수 있게 숨겨야"라며 교환일기를 책들 사이에 숨겼다. 그리고 박진우는 2층에서 전화를 통해 김정원에게 "거기에 내가 뭐를 숨겨놨어"라며 지켜봤다. 이어 김정원이 교환일기를 발견했고 김정원은 "오빠 이거 우리 이름 짓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내꺼 니꺼 우리꺼'라고 교환일기의 이름을 지었다.

당구장을 찾아간 박진우는 자신의 장비를 착용하고 김정원이 앞치마를 매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박진우는 어설픈 자세의 김정원에 박진우는 "이게 시작이 중요해"라며 자세를 고쳐주며 딱 붙어있었다. 이후 짜장면을 먹으며 박진우는 "포켓볼은 좀 치면 늘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원은 "열심히 연습할게요. 오빠 나랑만 놀게 하려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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