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수용, 조빈, 주이, 배윤경이 육지 탐사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순다열도 모험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오대환, 강경준의 수중 사냥 성공으로 병만족은 만찬을 즐겼다. 코코넛 오일로 고둥·바나나칩 튀김을 만드는 모습에 조빈은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며 잔뜩 기대했다.
완성된 고둥·바나나칩 튀김으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음식을 맛보던 이들은 “고둥을 튀기니 문어튀김 같다”, “바나나칩 튀김이 이렇게 맛있었냐”며 감격했다.
다음 날 아침을 위해 물고기를 남겨놓는 여유도 보여줬다. 아침 식사로는 생선과 바나나칩 튀김으로 정글 스타일의 ‘피쉬 앤 칩스’를 선보였다. 이후 미션 성공을 위해 심해 탐사, 육지 탐사, 식량 준비팀으로 나뉘어 탐험에 나섰다.
육지 탐사팀 앞에 원숭이 가족이 나타났다. 미션인 안경원숭이는 아니었지만 원숭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모모랜드 주이는 “원숭이를 그렇게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었다.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육지 탐사팀은 높은 나뭇가지 끝에서 미션인 쿠스쿠스 발견에 성공했다. 주이는 “첫날의 내 예상이 맞았다”며 흥분했다. 쿠스쿠스의 귀여운 모습에 모두들 20분 이상 하늘을 바라보다 목 통증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쿠스쿠스 발견에 성공한 이들은 이후 안경원숭이 발견을 위해 탐사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