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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톱스타 이영애도 학부모..."아이들 수학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

입력 2019-12-02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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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영애가 이상윤에게 아이들 교육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에서는 이영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육성재와 이승기는 이영애의 딸 승빈이, 승권이와 놀아줬다.

육성재는 승빈이가 가져온 도구로 엘사로 변장해 '렛잇고'를 열창했다. 그리고 이상윤은 승권이와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윤이 승권이와 공부를 하자 이영애는 "어떻게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물었다. 이에 이상윤은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영애는 “이맘때 애들이 쉽게 수학을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요즘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윤이 선생님 처럼 느껴지다고 말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고, 이영애는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식사를 하면서 멤버들이 이영애에게 하루 일과를 묻자 “아침에 애들 등교시키고, 애들 많이 따라간다"며 "장 보고, 엄마들 만나서 교육 이야기하고, 학원 따라가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같은 경우 늦게 결혼했지 않나 그러니까 가정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아이들과 같이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보면서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하자, 이영애는 "큰 힘이 된다"며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크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애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면서 "뿌리를 만들자라는 생각을 하고 20~30대 열심히 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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