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부끄러운 일 안해"..김나영-양다일, 음원사재기 의혹 부인→악플 대응(종합)

입력 2019-12-02 19:52:55
    • 복사완료!

김나영,양다일/사진=본사DB,브랜뉴뮤직제공
김나영,양다일/사진=본사DB,브랜뉴뮤직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과 양다일이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지난 1일 김나영과 양다일은 듀엣 싱글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멜론을 기준으로 16위에 진입했고 오늘(2일) 0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의 'Bluming'과 영화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을 제친 기록이다.

이 같은 기록에 이들을 향한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논란이 연일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만큼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의 음원차트 1위에도 의심의 시선이 쏠리기 시작한 것.

논란이 불거지자 김나영과 양다일 측은 모두 적극적인 부인에 나섰다. 우선 양다일의 소속사 수장인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다일이와 그 시간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앞서 공지했듯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음원 사재기를 강력하게 반박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측 역시 마찬가지였다.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는 "김나영은 2012년 `홀로`로 데뷔 이후, 오로지 대중들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란 시간동안 음악만을 바라보며 천천히 또 꾸준히 달려왔다"며 "그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 심지어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을 언급하는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하기도.

최근 박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 사재기를 언급하며 시작된 사재기 의혹. 이는 김나영과 양다일의 듀엣 싱글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자 이쪽으로까지 불똥이 번졌다. 가수 측은 사재기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 많은 대중들은 해당 논란에 대한 진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