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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정만식, 유성주 사망에 김갑수 의심 “이럴수록 의심 짙어져”

입력 2019-12-02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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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JTBC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성주가 의혹을 남기고 투신했다.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송희섭(김갑수 분)과 대립하는 최경철(정만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창진(유성주 분)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최경철은 부검을 요청했다. 이후 최경철을 향한 강압수사 비판여론은 더욱 커졌고, 대검에서 부검을 맡게 됐다. 모두 송희섭이 의도했던 대로 된 것.

결국 최경철은 송희섭을 직접 찾아가 부검을 막는 이유가 뭐냐며 “사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으면 음모나 타살 의혹이 생길 겁니다”라고 말했다. 송희섭은 유서까지 발견된 죽음을 의심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지만, 그는 “이창진 대표가 사망한 시각 절 찾으신 이유가 뭡니까. 계속 이렇게 방해하시면 장관님 향한 의혹만 짙어질 뿐입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송희섭은 “자네는 수사를 해야 할 게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지. 어떻게 수사를 했길래 조사 중에 피의자가 사망하게 만드나? 나이가 드니까 총기가 떨어지나 내가 사람을 잘못 본 모양이야”라며 태연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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