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새친구로 유경아가 등장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경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천 문헌서원으로 야유회를 간 멤버들이 대화를 나눴다. 조하나, 이연수, 이의정, 안혜경,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 구본승이 순으로 도착했다.
특히 양익준이 머리를 풀고 등장하자 "어디서 똥파리를 날리냐"고 말했고 조하나는 "도인인 줄 알았다, 못 다가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양익준을 보며 "류승범 닮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성국은 안혜경에게 “새친구 이후 두 번째 출연인데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혜경은 “일 년 올 연락을 다 받은 것 같다"며 "사람들이 진짜 많이 연락 왔다”고 답했다.
이어 최성국이 “연극하는 친구들은 뭐라고 했냐"고 재차 질문했고 안혜경은 "너무 잘 봤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새친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새친구는 바로 원조 하이틴 스타 유경아였다.
유경아는 "쑥스럽다"라며 "11살 때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 배우 출신, 유경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갈대밭을 걷다가 유경아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유경아는 "갈대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이라며 "이슬이 앉아서 오묘하다"고 말했다.
"자연이 좋아지는 나이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유경아와 만난 최민용은 "새 친구 처음 마중 나왔는데 선배님 딱 보니까 굉장히 설렌다"고 말했다. 구본승 역시 "우리 학창시절에 되게 유명하셨다"며 소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