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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지난 날들 거울 삼아 앞으로 나아갈 것..꿈꿀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

입력 2019-12-04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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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SNS
유승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출신 유승준(스티브 유)이 심경을 남겼다.

4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겠다고 예고하며 심경을 덧붙였다.

이날 유승준은 "소통할수 있고 소소한 추억을 나눌수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쉽지 않았던 지난 날들을 거울삼아 또 다시 힘을내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직 꿈을 꿀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까지 저를 지켜주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꼭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어린 말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1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는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유승준은 17년 만에 한국땅을 밟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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