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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신부' 전혜빈,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남편 따뜻히 보필할 것"[전문]

입력 2019-12-07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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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혜빈이 오늘(7일) 결혼하는 가운데, 결혼 소감을 전했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영상과 함께 "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가졌고 저와 깊은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또 전혜빈은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끝으로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사랑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영상 속 전혜빈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감출 수 없는 행복한 미소가 영락없는 새 신부의 모습이다.

한편 전혜빈은 1년 열애 끝에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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