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산' 이장우, 수더분 매력→자취 9년차 기적의 요리법 공개(종합)

입력 2019-12-07 00:40:48
    • 복사완료!

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배우 이장우가 수더분한 매력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님계의 아이돌' 시청률 50%의 남자, 배우 이장우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장우는 자취 경력 무려 9년 차였다.

이장우의 집 안에는 운동방이 있었다. 이장우는 이에 대해 "제가 원래 뚱뚱한 체질. 원래 100kg이 넘었다. 70몇키로에 맞추며 너무 불행하더라. 저는 먹는 걸 되게 좋아하고 많이 먹는 스타일. 행복한 선에서 먹으며 해야겠구나 해서 (대신)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하고 있다. 평소 (덤벨을) 100kg까지 든다."고 밝혔다. 하지만 VCR 속 이장우는 덤벨을 들기는 커녕 덤벨로 어깨를 비비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성훈은 "장난하는 거죠?"라며 눈을 의심하기도. 이장우는 "보통 저녁에 웨이트를 한다"며 오직 스트레칭만 하고 운동을 끝냈다.

이날 이장우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설거지도 보여줬다. 사과와 사이다, 요거트를 갈아 건강주스를 준비하며 그릇들을 오직 물로만 헹군 것. 이장우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핑계를 댔고, 기안84, 성훈이 이에 공감했다. 이어 이장우는 오직 물로만 입을 헹구고 옆에 걸려 있는 행주로 입을 닦았다. 전날 행주를 삶아 무척 깨끗하다고. 또한 이장우는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양말없이 신발을 신고 외출해 눈을 사로잡았다. 이장우는 무양말 패션과 밀리터리 룩 모두 패션쇼에서 눈여겨 본 패션임을 밝혔다.

이장우는 스쿠터를 타고 장을 보러 갔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장을 본다고. 집에서 일주일에 3-4번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이장우는 이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족발을 구매했다. 그리고 곧 이장우는 '어머님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마트 직원분들에게 둘러쌓여 사인을 요청 받았다.

귀가한 이장우는 자신의 집에 놀러오기로 한 뮤지컬 배우 한지상, 민우혁, 선한국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족발덮밥과 소스, 된장찌개가 이날의 메뉴였다. 이장우는 "요리를 원래 못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요리 센스가 툭 왔다. 저는 요리를 수학처럼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는데. 이장우는 심지어 마늘조차 직접 다져서 사용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네 사람은 야관문주와 함께 족발덮밥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된장찌개만큼은 너무 짜서 이들의 벌칙음식으로 전락했다. 이후 이장우는 족발덮밥 맛의 비법으로 쌍화차와 콜라, 배음료수를 고백했다. 족발말고 자연 재료는 단 한 개도 들어가지 않았다.

한편 이날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드라마 촬영에 돌입, 지나치게 좋은 날씨에 "소위 말렸다."싶을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초반, 남궁민은 계속해서 대사 실수를 이어 갔지만, 이내 명품 배우다운 모습으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남궁민은 '오케이' 사인을 받고도 "마음에 안 든다. 저를 좀 더 냉정하게 봐달라."고 감독님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감독님의 '다시 가자'는 말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날의 촬영을 마치고 남궁민은 와이키키 해변도 찾았다. "드라마 촬영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보디보드라고 몸통만한 보드인데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타더라. 예전에 타봤더니 괜찮게 타는 거 같아 한번 타러 왔다"라고 말하는 남궁민의 손에는 보드 하나도 들려 있었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태도와는 달리 그 결과는 약간 허무했는데. 남궁민은 예능을 노린 거냐는 기안84, 이시언의 질문에 "아니다. 최선을 다해 토할 때까지 타려고 했다."고 부정했다. 이후 남궁민은 너무 힘이 들어 일몰을 즐길 기운조차 없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