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숙이 포천의 개량한옥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김숙과 정종철이 포천의 매물 전통찻집 스타일 한옥을 소개했다.
정종철은 “바로 앞이 초등학교다 너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면서 지나가다가 예쁜 집 한 번 찍어보라고 말했고 김숙은 단 번에 한 집을 찍었다. 정종철은 “보는 눈이 있네 깜짝 놀랐다”면서 바로 그 집이 오늘의 매물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입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차 두 대도 충분히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철은 집 입구에 있는 가마솥을 소개하면서 “그냥 주차장으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아궁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면서 크고 작은 묘목들이 심겨진 마당을 소개했다. 이 집은 1965년에 지어진 집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기와 등 한옥의 특징은 남긴 개량 한옥이었다.
입구에서 집 안으로 들어서자 탁 트인 거실과 서까래가 등장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혹시 저기서 주말에 전통혼례 가능하냐”고 물으며 웃었다. 복팀의 양세형은 “구해줘 홈즈에서 나온 한옥 중에서는 역대급이다 취향 저격이다”이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주방 공간을 본 프로주부 정종철은 “개수대가 2개다 여기서 설거지하고 저기서 다른 거 할 수 있다”면서 널찍한 주방에 만족했다. 김숙은 “주방에 수납장도 꽤 된다”고 감탄했고, 주방 서랍장을 열자 깊고 넓은 수납공간이 나왔고 정종철은 “완벽하다”면서 감탄했다. 또한 그는 “코너 공간은 손이 안 닿는데 여기는 코너를 위한 서랍장이 따로 있고, 수납공간이 회전된다”면서 “구석구석 공간 활용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해뒀다”며 강조했다.
양세형은 “한옥에 산다면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전형적인 집이었다”면서 감탄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4천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