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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집’ 준수, 국보급 노래 “이제 행복하게 부를 수 있어 감사해”

입력 2019-12-12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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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공유의 집’
MBC : ‘공유의 집’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홍철과 준수가 공유 패밀리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13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찬미가 공유 센터에서 가져온 블루투스 마이크로 분위기를 돋웠고, 노홍철과 준수가 노래를 불렀다.

박하나와 노홍철이 만든 등갈비 김치찜으로 저녁을 먹은 후, 찬미는 공유 센터에서 빌려온 블루투스 마이크를 들었다. 노홍철은 “장범준 노래 하고 싶다”면서 마이크를 들었고 상상을 초월하는 노래 실력으로 공유의 집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준수야 노래 하나 해줘”라면서 오랜만에 공중파에 복귀하는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청했다.

준수는 “오늘 이 자리에 부르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나간다’를 불러보겠다”라면서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가창했다. 준수가 마이크를 들자 사뭇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조용히 음악을 감상했다. 준수는 “오늘 처음으로 이 노래를 웃으면서 불러본다”라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준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많이 위안을 받았다 될 것 같은데 계속 안 되는 기회들을 겪다보니 많이 무뎌졌다 지나간다는 그 가사처럼 어느 정도는 지나온 것 같아서 부르게 됐다”고 말하면서 “이 방송에서 그 노래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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