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보미가 프로포즈 장면을 언급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 홀에서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다영PD, 은지향PD, 배우 이태환, 윤보미, 이민지, 이종원, 이정식, 장준현이 참석했다.
프로포즈신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봤다. 윤보미는 "날씨가 받쳐줬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날씨가 우중충해서 가장 뒷 날에 찍은 것 같다. 근데 예쁘게 잘 찍어서 다행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보미는 "감독님이 '평소 꿈꿔왔던 드레스가 뭐냐'는 말을 할 정도로 드레스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쁜 들판에서 프로포즈 받기가 쉽지는 않은데 원하던 드레스를 입고 프로포즈를 받아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농부사관학교 2'는 오는 15일(일요일) 밤 12시 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