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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강형욱, 영재견 잭러셀 '감탄' "똑똑한 애들은 영화찍어야 한다"

입력 2019-12-1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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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개는훌륭하다'캡처
KBS'개는훌륭하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형욱이 잭 러셀테이어, 토이푸들 솔루션을 보여줬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개는훌륭하다'에서는 영재견 먹식이와 눕는견 용용이네가 전파를 탔다.

먹식이는 소파를 물어뜯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텐션을 보여 초보 보호자를 당황시켰다. 이에 이경규와 이유비가 투입됐다. 이유비는 동기 이경규보다 더 앞서나가며, 앉아, 엎드려 등을 성공시키고 보호자를 안심시켰다. 한편 이경규는 먹식이에게 가자마자 "이 애 키우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이경규와 이유비의 모습을 지켜 본 뒤 먹식이의 직접 솔루션에 나섰다. 강형욱은 먹식이 보호자에게 "나는 큰 일 났다"를 따라하게 했다. 먹식이의 종류인 잭러셀은 하루에 3시간 산책은 기본이라고 했다. 이어 강형욱은 먹식이에게 배변 규칙을 가르쳐줬다. 클리커 훈련을 통해 규칙을 만들었다. 클리커의 소리가 났을 때 간식을 먹는 훈련이었다.

먹식이는 순식간에 앉아, 엎드려, 코등으로 터치를 해냈다. 강형욱은 "굉장히 똑똑한 친구라서, 영화를 해야 하는 친구이다"고 했다. 먹식이는 사고뭉치가 아니라 굉장한 영재였다.

강형욱은 "비글이라고 제보를 받았는데, 잭 러셀 테리어이다"면서 "너무 귀엽다"고 했다. 이유비는 잭 러셀이 만들었다고 했고, 강형욱은 존 러셀이 만들었다고 정정했다.

이어 이유비는 산책 때마다 드러눕는 용용이 보호자에게 산책을 몇 번 시키느냐고 물었다. 보호자는 "하루에 최소 30분 산책이라도 꼭 한다"고 했다. 이어 보호자는 "용용이가 한강에서 2~3시간 산책을 한 뒤에 드러눕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경규는 "계속 키울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강형욱은 "이런 질문을 할거라는것을 상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푸들 종류에는 몇가지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유비는 세 가지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강형욱은 미니어처 푸들 토이푸들 스탠더드푸들 종류가 있다고 했다. 용용이는 조금 큰 토이푸들에 해당했다.

강형욱은 강아지들에게 산책 때 왼쪽과 오른쪽을 가르쳐주는게 좋다고 했다. 또한 지금껏 자신이 당기는 것에 익숙했는데, 그냥 가자는 것을 훈련시켜줘야 한다면서 줄을 당겨서 따로오게 했다. 강형욱은 "주변에서 사랑도 받고, 이쁨도 많이 받은 강아지다"고 파악했다. 강형욱은 문이 열려있으면 그냥 들어가려고 하는 거라면서, 줄을 느슨하게 잡았다가 누우려고하면 텐션을 줘야 한다고 훈련했다. 어딘가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다리로 막고 서 있어야 한다고 했다. 강형욱은 도시 산책 팁으로는 강아지 배변을 치울 때에는 강아지를 '앉아'시킨다음에 응가를 치우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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