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연복이 자신의 유일한 수제자를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연복이 식당에 출근해 직원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시간 이연복은 연희동 집에서 식당까지 걸어서 출근했다. 이연복은 "여기서 40년 넘게 살았다"고 말했다. 중식당에 도착한 이연복은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면 3층 개인 사무실로 향했다. 셰프복을 갈아입은 이연복은 주방에서 직접 재료를 확인하는 등 음식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복은 "이 친구가 진짜 유일하게 한 명 남아있는 유일한 수제자다.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와서 시작한 사람. 그리고 저기는 실장인데 여기를 든든하게 지켜준 버팀목"이라며 직원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연복은 "일을 이제 꼼꼼하게 잘하네. 일거리가 많으니까 일일이 꼼꼼하게 시키기가 힘들었다"라며 직원을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