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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생존자들' 유재환, 다이어트보다 혹독한 생존 훈련 도전..바다 위 재난에 경악

입력 2019-12-17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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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수 유재환이 오늘(17일) 방송되는 KBS 2TV‘생존자들’에 출연한다.

‘생존자들’은 국내 최초 ‘재난 대탈출 버라이어티’로, 실제 재난 상황과 가장 흡사하게 구현한 체험장에서 연예인 원정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진단하고 살아남은 대원을 가리는 리얼한 생존 프로그램이다.

공황장애가 있음을 고백한 유재환은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존원정대에 지원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실제 바다와 선박 위에서 진행된 ‘재난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멘붕에 빠진 그는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고 누구보다 빠르게 입수했다.

촬영 후 유재환은 32kg 감량 다이어트만큼 혹독한 재난 대비 훈련을 통해 자신이 재난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한 ‘생존자들’을 통해 자신의 생존율이 업그레이드되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재환이 출연하는 ‘생존자들 - 해양 편’은 오늘(17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몸짱 보스도 바다 앞에선 물 근육?

방탄소년단, 배우 성훈 등 수많은 스타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이 오늘(17일) 방송되는 KBS 2TV ‘생존자들’에 출연한다.

‘생존자들’은 국내 최초 ‘재난 대탈출 버라이어티’로, 실제 재난 상황과 가장 흡사하게 구현한 체험장에서 연예인 원정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진단하고, 살아남은 대원을 가리는 리얼한 생존 재난 체험 프로그램이다.

마동석도 울고 갈 근육을 보유한 양치승은 의외의 허술한 수영 실력 때문에, 수영선수 출신인 배우 성훈에게 특훈을 받기도 했지만, 여전히 물 앞에서 약한 모습이었다.

양치승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실제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위기상황에 여성과 청소년 대원들보다 앞장서 실제 훈련용 저수지에 들어가 탈출을 도왔다. 그러나 준비없이 입수한 양치승은, 저체온증과 체력 저하로 생존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말았는데..... 과연, 양치승은 최후의 ‘생존자들’이 될 수 있을까? 양치승이 출연하는 ‘생존자들 - 해양 편’은, 17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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