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사람이 좋다' 이연복 아들 이홍운, 부산 2호점에 "믿고 맡겨줘서 감사하다"

입력 2019-12-17 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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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연복 아들 이홍운이 자신에게 부산 2호점을 맡긴 이연복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연복이 아들 이홍운이 운영하는 부산 2호점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능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게 된 이연복은 중식을 알리고 셰프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에 나오는 거라고 했다. 이원일은 이연복에 대해 "연복 선생님께서는 열려있다. 젊은 사람을 만나면서 여러 요리사를 만나면 어느 순간 그 재료를 가지고 가서 본인 걸로 흡수해서 사용하신다. 대 선배님이신데 막혀있다기 보다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아들 이홍운 셰프가 부산에 2호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홍운 셰프는 "가족이기에 아들이기에 믿기 때문에 저한테 맡기고 싶지 않았나"라며 이연복이 자신에게 2호점을 내준 이유를 말했다. 그리고 이홍운은 부산에 내려오는 이연복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장에 들어간 이연복은 제일 먼저 주방에 들어갔다. 이연복은 "처음엔 반대 많이 했다. 이 일이 힘드니까 고생하는걸 대물림하기 싫었다"라며 아들 이홍운이 요리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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