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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99억의 여자’ 조여정, 정웅인으로부터 극적탈출

입력 2019-12-2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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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99억의 여자’
KBS2TV : ‘99억의 여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여정이 정웅인에게서 탈출했다.

19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에서는 이재훈(이지훈 분)이 정서연(조여정 분)을 구했다.

돈을 나눠주면 이혼해주겠다고 협박한 홍인표(정웅인 분)는 정서연이 숨겨둔 돈을 확인하고 돌아오겠다면서 정서연을 결박하고 별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곳에 돈은 없었다. 정서연은 홍인표가 돌아오기 전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쳤고 이재훈이 정서연이 갇혀있는 집을 찾아 정서연을 구했다.

이재훈은 “나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와이프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라면서 정서연의 결박을 풀었다. 정서연은 남편에게 돈 이야기는 왜 했냐면서 이재훈을 원망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이재훈은 “서연 씨 때문이다 서연 씨가 입 다물고 잠적했는데 나만 손가락 빨고 있어야 겠냐”고 답했다.

이들은 홍인표가 오기 전 아파트에서 탈출하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 1층으로 향했다. 그러나 홍인표 역시 정서연이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탈출할 것을 예상했다. 정서연이 숨어있는 5층에서 센서등이 꺼지는 것을 본 홍인표는 일부러 발소리를 내며 정서연이 나타나길 기다렸고, 정서연은 5충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정서연을 발견한 홍인표는 엘리베이터에 타려던 이재훈을 붙잡고 늘어졌다. 그러면서 “꼭꼭 숨어야죠 머리카락 다 보이네”라며 위협했다. 정서연은 필사적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닫았고, 이재훈을 밀어내면서 가까스로 홍인표를 떼어냈다.

정서연은 이후 오대용(서현철 분)을 찾아 강태우(김강우 분)의 행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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