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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자이언트핑크, 첫 번째 생존자…최악의 대원 '강성진' 급소위험

입력 2019-12-17 2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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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존자들'캡처
KBS'생존자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성진, 자이언트핑크, 유재환, 양치승, 김립이 기우는 선박에서 탈출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생존자들'에서는 기우는 선박에서 탈출해 생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명조끼를 잘 챙긴 자이언트핑크가 첫 번째 생존자로 호명됐다. 자이언트핑크는 "입수후 물깊이를 알 수 없어 무서웠다"고 했다. 두 번째 생존자는 강성진의 아들 민우였다. 김준현은 "아버지 강성진이 생존대원이 될 수 있을 거 같느냐"고 물었다. 민우는 "저만 챙겨주셔서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생존자는 김립이었다. 유재환 양치승 강성진은 생존자 명단에 없어 충격을 주었다. 배대한 교수는 "생존자들 가운데에서도 김립 강민우 대원 모두 부상을 당했다"고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구명조끼에 하위에 있는 생명끈을 유일하게 사용한 대원이었다.

또 양치승은 "체온 유지가 되지 않아 생존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배가 흔들린다고 해서, 바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최악의 대원은 강성진이었다. 배에서 뛰어내릴 때 급소를 다칠 염려가 있는 다이빙 자세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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