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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아니라고 말하기도 애석" 선미, 가슴 수술 의혹에 또다시 힘든 심경

입력 2019-12-20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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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사진=민선유기자
선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선미가 가슴 수술 루머를 해명한 가운데,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날라리' 가사 부분을 캡처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선미는 '날라리' 가사 중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선미가 공개한 가사 부분은 각각 '애써 아니라고 말하기도 애석', '맞으면 뭐 어쩔 건데'였다. 앞서 자신을 둘러싼 가슴 수술 루머에 대한 심경을 가사로 전한듯 보였다.

지난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슴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선미는 "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저는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살이 찐 것 뿐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선미는 41kg에서 8kg를 증량해 49~50kg가 됐다. 선미는 바쁜 스케줄 탓에 마른 몸매가 됐고, 이에 자신의 몸매를 지적하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선미는 체중을 증량하기로 결심했고, 무려 8kg를 증량했다. 선미는 50kg를 가리키는 체중계를 직접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서 마른 몸매에 대한 지적을 더는 받지 않았다.

선미는 전보다 건강하고 탄탄해진 몸매로 주목을 받았고, 대중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또다시 선미의 몸매를 지적하는 일이 일어났다. 마른 것에 대한 지적이 아닌, 가슴 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결국 선미는 하지 않아도 될 해명을 하며 고통 받았다. 스스로 가슴 수술 루머를 해명해야 하는 선미의 마음도 편치 않았을 터. 계속되는 지적에 선미는 힘든 심경을 가사로도 전한 것.

이에 선미가 상처받지를 않길 바라며 대중들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근거없는 지적으로 더는 스타가 상처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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