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라디오쇼' 루리X소희 "프듀101, 정말 의미있는 시간..좋은 추억"

입력 2019-12-20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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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 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 DB / 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라디오쇼'에 프로듀스 101 출신 신인 가수 루리와 그룹 네이처 멤버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루리와 소희가 출연해 과거 프로듀스 101 시절과 현재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이번에 새롭게 솔로 데뷔를 했다"라며 루리를 소개했다. 이어 "그룹 네이처에 새 둥지 틀었다"라며 소희를 소개했다. 소희는 "네이처에 들어온 지 두 달 된 갓 병아리 소희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박명수는 "프로듀스 101에서의 3년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소희는 "3년이라는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루리는 "다른 친구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었다. 3년 동안 많이 단단해진 계기가 되었다"라며 좋은 추억이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평소에도 둘이 친하다고 하는데 친해지게 된 계기가 있냐"라고 물었다. 소희는 "프로그램을 할 당시에 슬픔과 힘듦을 공유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루리는 "서로 많이 의지를 했다"라고 대답해 서로의 우정을 자랑했다.

박명수는 "이렇게 친한대 라이벌 썰전에서 만났네요"라고 해 소희와 루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라이벌 썰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로의 장점을 소개해달라"라고 말했다. 루리는 소희의 장점은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동안 외모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루리의 장점을 "서구적인 외모"라고 꼽으며 "서구적인 외모가 자신의 취향이라 너무 부럽다"라고 덧붙였다.

소희와 루리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성대모사와 자신만의 스타일로 동요를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희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라디오 중에서 제일 재미있다"라고 말하며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는 루리와 소희에게 "2020년 목표가 있냐"라고 물었다. 루리는 "쉬지 않고 꾸준히 무대 하는 게 목표"라고 대답했다. 소희는 "2020년에도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나오는 게 목표"라고 말해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팬분들 네이처 멤버들 가족들 박명수 선배님 모두 다 안 아프고 건강한 게 꿈입니다"라고 대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루리와 소희에게 "꿈을 멋지게 이루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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