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의 먹방 부터 이정현 남편 공개까지 (종합)

입력 2019-12-20 2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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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일우는 마카오로 향했고, 이경규는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으며 이영자는 돼지고기 먹방을, 이정현은 남편을 공개했다.

20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카오로 떠난 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돼지고기 요리를 찾기 위해 마카오로 향했다.

이승철은 정일우가 여행지에 도착한 모습을 보고 "확실히 경규형하고 그림은 다르다"고 평했다.

이를 보던 이경규는 "근데 외국은 나만 나가기로 했는데 왜 이러지?"라며 의아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마카오의 '맛카오' 지도를 펼쳐 최고의 돼지고기로 요리를 한 맛집을 찾아 나섰다.

정일우가 첫 번째로 선택한 음식은 후자오빙이었다. 후자오빙에 대해 정일우는 “후추에 절인 돼지고기를 부추와 함께 반죽에 넣고 화덕에 넣는 대만식 만두”라며 “후추와 전병을 합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일우는 “물만두와 군만두 사이인데 부추가 들어있어 씹는 맛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정일우는 쭈빠빠오를 맛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강다니엘은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쭈빠빠오는 양념에 돼지고기를 재워 바게트 빵에 고기를 끼워 먹는 요리로 정일우는 이를 맛보며 "빵이 부드럽고 고기가 달다"며 감탄했다.

소스 비법을 사장님에게 정일우는 물었고 이를 사장님이 거절하자 정일우는 "두개만 알려주면 안되겠냐"고 계속 묻자 사장은 "중국식 간장, 한국식 간장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규는 메뉴개발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났다.

이경규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공갈빵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체부레키와 힌킬리를 먹으며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어 마지막 식당으로 향한 이경규는 '보르시'를 주문했다. '보르시'는 토마토, 비트를 넣고 끓인 수프였다.

이경규는 특히 보르시를 맛보고는 “토마토가 음식의 맛을 지배한다"며 감탄했다.

결국 이경규는 보르시를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기로 했고 보르시 라면을 개발했다.

이경규는 주방장에게 "여기에 라면을 끓여줄 수 있냐"고 부탁한 후 보르시 라면을 만든 것이다. 보르시 라면을 맛 본 이경규는 "맛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경규의 보르시 라면을 맛 본 이승철은 "수프는 퍼펙트 하다"며 "색깔이 혐오스럽다"고 말했다.

또 “비주얼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면서도 “야채를 많이 넣어 건강식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경규는 "강다니엘 좀 먹여봐라"고 하자 강다니엘은 맛있게 먹었다. 강다니엘 옆에 앉은 이경규는 맛 평가에 대해 엄지 손가락을 펼쳤다.

강다니엘은 맛있다고 평가했지만 매일 편의점에서 먹으라한다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요?"라고 놀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돼지갈비집을 찾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며 "난 먹방계의 김연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영자는 옆 테이블 손님을 위해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계산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정현의 남편이 등장했다. 비록 쑥스러움이 많아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정현의 애교와 정성스러운 도시락에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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