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외수가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외수는 대학시절 살았던 하숙집을 찾기 위해 춘천시내를 찾았다.
이외수는 춘천교대를 재학할 당시 학교가 정말 싫었다면서 “원래 미대를 가고 싶었는데 4년제 갈 돈이 없어서 교대를 가게 됐다”면서 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미술실과 도서관만 오가면서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같이 다니던 동기와 어쩌다 한 번 어디서 밥 얻어먹고 나면 하숙집 방에 누워있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야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에너지 달아’라면서 굶곤했다”고 그때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하숙집이 있었던 동네를 지나가던 중 하숙집 주인이었던 노인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