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콜릿' 장승조, 첫 사랑 금효민 만나...하지원 금효민 극단적 선택 막아 (종합)

입력 2019-12-21 0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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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콜릿' 캡처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승조가 금효민을 만났다.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7회에서는 술을 함께 마시게 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차영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이강에게 "저 찾으셨냐"라고 말했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일 다 끝났으면 술 한잔 같이 하자"고 권했다.

이강은 문차영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이강은 문차영이 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생존자임을 아게 된 것.

이어 이강은 문차영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다신 아프지 마라, 특히 생일날엔"이라고 말했다. 이때 문태현(민진웅 분)이 두 사람앞에 등장해 문차영은 당황했다.

자신의 누나인 문차영의 첫사랑이 이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문태현은 이강을 "매형"이라고 불러 문차영을 당황케 했다.

술을 마시고 있는 이강과 문차영 앞에 등장한 문태현은 갑자기 이강에게 "형을 인생의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다가갔다.

당황한 문차영은 문태현을 데리고 나가 "술 먹고 몇 바퀴 돈 것처럼 미친 소리냐"고 말했다. 그러자 문태현은 "난 누나의 첫 사랑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태현은 "우리 이참에 첫사랑은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자"며 "매형이랑 한잔하겠다"고 말했다. 당황한 문차영은 횟값에 돈을 더 얹게 주겠다며 문태현을 설득했다.

이후 문차영은 이강에게 문태현이 술에 취해서 한 말이라며 변명했고, 이강은 "혹시 나보고 매형 하자고 한 것 때문에 그렇게 횡설수설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당황한 문차영에게 이강은 "무시할 가치조차 없는 것 같아서 바로 잊어버렸으니까 변명 안 하셔도 된다"고 차갑게 말했다.

한편 이준(장승조 분)의 첫사랑 누나인 김희주(금효민 분)를 만났다. 안타깝게 불치병으로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김희주는 문차영의 도움을 받아 외출에 나섰다. 환자복을 벗고 김희주는 바로 이준을 만난 것.

그동안 멀리서만 김희주를 지켜보던 이준은 다시 만난 첫사랑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꼈다.

이어 김희주는 미안해 하면서 이준에게 "우리 남편은 나 만나서 고생만 하고 병든 와이프 뒤치다꺼리하느라 불행하기만 했는데"라며 털어놨다.

김희주는 이준과 헤어진 후 강물에 뛰어들었고, 이를 문차영은 알고 있었다. 이강 역시 김희주가 수면제를 모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강은 김희주를 찾아다녔고, 김희주를 구하기 위해 문차영은 강물에 뛰어들었다. 이를 지켜본 이준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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