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댈님이 금메달리스트 박승희의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슬기로운어른이생활'에서는 패션꿈나무 예비창업가 박승희의 가계부가 공개됐다.
댈님은 10만원씩 소액 적금을 시작하라고 박승희에게 추천 했다. 특히 댈님은 단기적금상품을 추천했다. k사, s사 등의 기간이 짧은 단기적금을 추천했다. 댈님은 저축에 재미 붙이기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댈님이 박승희의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댈님은 박승희가 주로 체크카드로 커피값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청구할인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로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박승희는 자기에게 얼마가 있는지 알고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박승희를 위해 보험과 적금을 들어놨고, 언제가 끝이 될지 모르는 공부자금과 용돈 등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박승희는 자신의 체육연금 통장을 처음 확인했다. 매달 100만원 씩 들어오는 통장이었다. 통장에서는 각종 보험과 적금으로 자동이체됐다.
박승희의 알뜰 쇼핑법은 아이쇼핑이었다. 박승희는 마음에 골랐던 옷들을 삭제해 나가면서 쇼핑하는 스킬을 보였다. 이에 장성규는 쉽지 않은 결단이다고 했고, 치타는 고른 옷을 삭제하는 심정이 뭔줄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
이날 박승희는 혜화 패션공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병점까지 전철로 이동했다. 박승희는 패션하는 곳이 혜화쪽이니깐, 대학로에서 독립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승희어머니는 방어에 나섰다. 데리러 가겠다는 것.
한편 박승희가 쇼트트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일화를 공개햇다. 박승희의 어머니는 중학교 때 봤었던 만화책을 보고, 세 아이를 피겨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피겨가 아니라 쇼트트랙이었기 때문에 쇼트트랙을 시작하게 됐다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