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보름이 황치열의 사진에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호주 멜버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과 한보름은 첫번째 일정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출발했다.
두 사람은 포트캠프 마을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황치열이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이 때 한보름은 사진을 보다가 "치열 오빠가 약간 똥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보름은 "눈 감음, 미역 줄기, 마음에 들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황치열은 "모든 아름다움은 내추럴이다"고 말했다.
이 말을들은 김준현은 "내추럴이라기에는 너무 추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